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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짜치계, 신메뉴 등극… “짜파구리 못지않은 新맛”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6 13:53
2013년 8월 16일 13시 53분
입력
2013-08-16 10:59
2013년 8월 16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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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해피투게더' 갈무리
‘최원영 짜치계’
배우 최원영의 ‘짜치계’가 평가단에게 호평받았다.
최원영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야간매점’에서 짜장 라면으로 만든 야식메뉴 ‘짜치계(짜장라면+치즈+달걀)’를 선보였다.
이날 최원영은 “어릴 적 대학교 주변 분식점 메뉴였다. 너무 획기적인 맛이었다”면서 “약간 느끼할 수도 있지만 밤에 먹으면 정말 맛있다”고 짜치계에 대해 설명했다.
‘최원영 짜치계’를 맛본 유재석은 “진짜 맛이 특이하다. 부드러운 달걀과 치즈가 섞이니까 고소하고 담백하다. 치즈와 달걀은 기호에 맞게 조절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어 박미선은 “부드럽고 맛있다. 달걀노른자가 터지면서 짜장 크림 스파게티 같은 느낌이 난다”며 호평했다. 조달환은 역시 “남녀노소 구분하지 않고 다 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평가했다.
‘최원영 짜치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짜파구리에 이은 새로운 짜장메뉴 등장이네!”, “실제로 해 먹어 보니 맛있네!”, “김현중 오라면도 괜찮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종선택에서 최원영의 ‘짜치계’는 김현중의 ‘오라면’을 누르고 야간매점 47호 메뉴로 등극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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