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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첫 사극 소감 “나는 머리발이 심한 사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3 11:42
2013년 8월 13일 11시 42분
입력
2013-08-13 11:38
2013년 8월 13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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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첫 사극을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관상’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종석은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는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에 “내가 머리발이 심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복과 교복 중 어떤 옷이 편하냐”는 질문에 “한복도 교복만큼 편했다. 거적데기 같은 옷도 입고 비단 옷도 입고 그래서 좋았다”고 답했다.
이종석 첫 사극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석 첫 사극 소감, 기대된다” “이종석 첫 사극 소감, 솔직하네” “이종석 첫 사극 소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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