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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단합대회, 박성광 내동댕이 쳐…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8 09:29
2013년 8월 8일 09시 29분
입력
2013-08-07 15:49
2013년 8월 7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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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QTV
‘샘 해밍턴 단합대회’
방송인 샘 해밍턴이 단합대회를 가졌다.
최근 진행된 QTV 예능프로그램 ‘어렵쇼!’ 녹화에서 샘 해밍턴은 멤버들과 함께 단합대회를 했다.
이날 녹화에서 ‘어렵쇼’ 멤버들은 단합대회를 진행했고 제작진은 이를 위해 목봉훈련을 제안했고 샘 해밍턴은 울상을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샘 해밍턴은 MBC ‘진짜 사나이’에서 120kg의 목봉훈련 경험했고 그 어려움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럽쇼!’의 목봉훈련는 실제 목봉이 아닌 멤버 박성광을 드는 인간 목봉 체조로 진행됐다. 훈련이 끝난 후 샘 해밍턴은 “끝났다”고 외치며 박성광을 바닥으로 내동댕이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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