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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갸날픈 몸매에 ‘의외 볼륨감’… 진정한 베이글녀!
Array
업데이트
2013-08-03 10:01
2013년 8월 3일 10시 01분
입력
2013-08-03 10:00
2013년 8월 3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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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에스컴퍼니
배우 천이슬이 ‘新베이글녀’에 등극했다.
천이슬은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사랑과 전쟁2-시스터보이’편에 출연했다.
앞서 그는 지난 4월 방송된 ‘사랑과 전쟁2-20대 특집’ 편에도 출연해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천이슬은 혼전임신한 대학생 딸로 등장해 엄마에게 사사건건 의지하는 ‘민폐녀’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와 함께 새삼 천이슬의 볼륨 몸매가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천이슬은 화이트색상의 타이트한 시스루 의상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의외 볼륨감”, “진정한 베이글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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