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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트라우마 고백 “턱에 빼지 않은 철심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1 10:49
2013년 8월 1일 10시 49분
입력
2013-08-01 09:55
2013년 8월 1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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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현주. 사진제공=드림캡쳐
손현주 트라우마 고백
배우 손현주가 드라마나 영화 등에 출연할 때마다 부상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고 고백했다.
손현주는 7월 31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숨바꼭질' 시사회에 참석해 "평소 잘 다친다"면서 "과거 연극을 하다가 턱을 다쳐서 턱 안에 철심을 박았다"며 "그래서 되도록 발음을 똑바로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현주는 "2005년에는 다리가 부러졌다. 이번엔 손가락 세 개를 다치면서 손톱이 빠졌다"고 말했다.
손현주는 함께 출연한 문정희와 전미선에 대해서도 "두 사람 모두 발톱이 빠져 고생을 많이 했다"고 덧붙여 말했다.
손현주의 트라우마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현주 트라우마 고백, 처음 알았다", "손현주 트라우마 고백, 꼭 이겨내길", "손현주 트라우마 고백, 대단한 연기 투혼"이라고 말했다.
한편 손현주가 주연한 '숨바꼭질'은 남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사는 낯선 사람들로부터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 가쁜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오는 14일 개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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