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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눈여겨 보는 후배는 정경호…좋은 배우 될 것”
동아일보
입력
2013-07-29 21:55
2013년 7월 29일 2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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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정우, 정경호 페이스북)
'더 테러 라이브'의 배우 하정우가 눈여겨 보고 있는 후배로 정경호를 꼽았다.
범죄 스릴러 영화 '더 테러 라이브'(김병우 감독, 씨네2000 제작)의 주인공 하정우는 29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생중계하는 스타채팅에 참여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하정우는 "요즘 눈여겨 보고 있는 후배가 누구냐"는 질문에 "정경호라는 배우가 있다"고 답했다.
하정우는 "정경호라는 친구가 아주 좋은 배우로 성장할 것이라는 생각이 된다. 군대 제대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조만간 좋은 배우로 자리 잡지 않을까 싶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진행을 보던 박경림이 "지금 JTBC 드라마에 출연하고 계시더라"라고 말하자, 하정우는 정경호의 극 중 캐릭터인 "박사"라고 언급하며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정경호는 하정우가 연출한 영화 '롤러코스터'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하정우 주연의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마포대교를 폭파하겠다"는 한 청취자의 협박을 계기로 한강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폭탄테러를 90분 동안 TV로 생중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리튼'의 김병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1일 개봉.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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