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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희 눈물, 성형 부작용 이후… “악플 보고 울었던 적 많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6 18:36
2013년 7월 16일 18시 36분
입력
2013-07-16 18:13
2013년 7월 16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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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노현희 눈물’
배우 노현희가 성형 실패에 대해 언급하던 중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tvN ‘eNEWS-특종의 재구성’에 등장한 노현희는 성형 실패 후의 고통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녀는 “예전 나의 이미지는 풋풋한 시골처녀이미지였는데 한 후배가 나에게 ‘더럽거나 안 좋은 역할만 하냐’고 하더라. 그래서 이미지 변신을 해보고 싶어 욕심을 부렸다”고 성형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하지만 과도한 성형수술이 부작용을 일으켰다. 노현희는 “부작용이 생겨 한쪽 코로 숨을 못 쉰다. 복구 수술을 몇 번 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말하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또한 그녀는 “악플을 보고 울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라며 그동안 마음고생을 털어놓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노현희 눈물에 “안타깝다”, “성형하기 전에도 예뻤는데”, “노현희 눈물 짠하네요”, “노현희 눈물까지?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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