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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기면증 고백, “고음 부분 노래하다 갑자기 잠들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6 15:52
2013년 7월 16일 15시 52분
입력
2013-07-16 15:51
2013년 7월 16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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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오 트위터)
그룹 엠블랙의 멤버 지오가 기면증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오는 16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뮤직 '올더케이팝' 녹화에서 "사실 기면증이 있다"며 "노래를 하거나 듣거나 또는 다른 상황에도 갑작스럽게 깊이 잠드는 경우가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엠블랙 멤버들은 "지오가 평상시 노래를 틀어놓고는 채 4마디가 끝나기도 전에 갑자기 잠들어 버리는 버릇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오가 노래를 듣다가 잠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음 부분을 노래하다가 잠들기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오 기면증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오 기면증 고백, 노래하다 잠이 든다니 신기하네", "지오 기면증 고백, 다른 상황이면 위험할 수도 있겠다", "지오 기면증 고백, 생방송 무대에서 잠들면 큰일나겠네", "지오 기면증, 조심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오의 기면증 고백 이외에도 이준의 관절꺾는 습관과 승호의 다리 쩍벌리기 습관 등 엠블랙 멤버들의 숨겨진 습관이 팬들의 제보로 모두 드러나 큰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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