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형 과다출혈’ 한애리… 마스크로 턱 가린 채 과거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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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16일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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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중 과다출혈로 죽음의 고비를 넘긴 걸그룹 베이비복스리브 출신 한애리가 ‘권미소’로 개명하고 새 출발한다.

16일 연예매체 enews24는 “한애리는 현재 서울 모 대학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이다. 오랜 휴학 생활을 접고 연극배우 꿈을 키워가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애리는 과거 성형 부작용에 시달렸던 아픔을 지우기 위해 3년전 권미소로 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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