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숨막힐 듯 ‘미친 볼륨’ 자랑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7월 14일 14시 50분


강예빈이 '미친 볼륨감'을 자랑했다.

강예빈은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기는sbs 날씨는 우중충 하지만 웃어보아여~^^헤"
라는 글과 함께 길이가 너무 짧아 배가 살짝 드러나는 흰 민소매 상의와 검은색 미니스커트 차림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가슴부위가 강조돼 시선을 잡아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예빈 몸매 후덜덜",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한 숨막히는 볼륨", "강예빈, 몸매 종결자"라며 그녀의 몸매를 칭찬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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