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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 공개 연애 언급 “헤어지면 이혼녀 취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0 17:57
2013년 7월 10일 17시 57분
입력
2013-07-10 17:47
2013년 7월 10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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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기웅이 공개 연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기웅은 8일 방송된 MBC 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게스트로 출연해 “마지막 연애는 4년이 조금 넘었다. 빨리 연애를 하도록 화이팅 하겠다”고 전했다.
그러자 DJ 윤하는 “갑자기 결혼 발표하는 거 아니냐, 10년 만난 여자친구 있다 이러는거 아니냐”라고 묻자 박기웅은 “그건 아니다. 내가 얼굴과 이름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항상 공개연애를 해야하나 고민을 한다”고 답했다.
박기웅은 “공개연애를 하면 여자 분들한테 굉장히 타격이 크더라”며 “헤어지면 꼭 이혼녀 보듯 한다”고 공개연애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어 “그런 것 때문에 만날 때도 조심스럽긴 할 것 같다. 난 상관없지만 여자 분을 위해 공개연애는 항상 고민한다”고 덧붙였다.
‘박기웅 공개 연애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기웅 공개 연애 언급, 맞는 말이긴 하다” “박기웅 공개 연애 언급, 연애하기도 힘들겠다” “박기웅 공개 연애 언급, 여자만 피해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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