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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1회, “걸 그룹과의 배낭여행?…빅 재미 터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6 10:36
2013년 7월 6일 10시 36분
입력
2013-07-06 10:35
2013년 7월 6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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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꽃보다 할배' 갈무리
‘꽃보다 할배 1회’
꽃보다 할배가 1회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5일 첫 방송 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배우 이순재, 신구, 백일섭 그리고 이서진이 파리 배낭여행 길에 오르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꽃보다 할배 1회 방송에서는 배우 이서진이 걸그룹과 여행을 떠나는 줄 알고 공항에 도착했다. 하지만 그 앞에 나타난 것은 바로 중견배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일명 ‘H4’(할배4).
이들은 파리에 도착해 숙소를 찾아 헤매는 등의 우여곡절을 겪으며 긴 여정을 시작했다.
특히 막내인 이서진은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통역사 역할을 수행하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꽃보다 할배 1회’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빅재미!”, “이서진 영어 잘하네!”, “믿고 보는 나 PD!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던 ‘꽃보다 할배’는 ‘H4’와 이서진이 함께 호흡을 맞춰 9박 10일간의 유럽여행을 떠난다는 신선한 콘셉트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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