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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꽃’ 저조한 출발…‘너의 목소리가 들려’ 17.9% 1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4 10:25
2013년 7월 4일 10시 25분
입력
2013-07-04 09:58
2013년 7월 4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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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꽃' 포스터. 출처=KBS
3일 방송된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정상을 유지했다. 이날 첫 방송된 KBS2 '칼과 꽃'은 3위로 출발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 9회는 전국시청률 17.9%(이하 전국 시청률)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8회분 16.4%에 비해 1.5% 오른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장혜성(이보영 분)은 민준국(정웅인)을 죽이려는 박수하(이종석)를 막아서 대신 칼에 맞았다. 박수하를 살인자로 만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방송 말미에는 1년 후 기억상실증에 걸린 박수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전파를 탄 KBS2 드라마 '칼과 꽃'은 야심차게 출발했지만 6.7%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칼과 꽃'은 고구려 영류왕(김영철)의 딸 무영(김옥빈)이 아버지를 죽인 연개소문(최민수)의 서자 연충(엄태웅)과 사랑에 빠진 뒤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의 드라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영된 고현정 주연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은 0.8%포인트 오른 9.0%로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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