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지희 문근영이 띠동갑? “기분이 남다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8 14:19
2013년 6월 28일 14시 19분
입력
2013-06-28 14:14
2013년 6월 28일 14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불의 여신 정이’ 공식 홈페이지
배우 문근영이 진지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MBC 새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문근영은 자신의 아역을 맡게 된 진지희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문근영은 ‘아역배우 출신으로서 아역을 바라보는 느낌이 어떠냐’는 질문에 “기분이 남다르다”며 “진지희와 띠동갑”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참 나이를 많이 먹었다고 느낀다”며 “(진지희가)나보다 훨씬 연기도 잘하고 작품에 임하는 마음도 예쁜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지희 문근영 띠동갑이었어?”, “문근영이 정말 동안이긴 하다”, “진지희 문근영 묘하게 닮았다”, “진지희는 문근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료급여, 연락끊긴 자녀탓 탈락 없앤다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에너지 음료 하루 8캔 50대 男, 뇌졸중으로 쓰러져…혈압 254까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