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이 수영장서 다이빙 훈련, 탄탄한 몸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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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6월 26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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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다이빙.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지난 14일 서울 한 호텔 수영장에서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촬영 중 다이빙 훈련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이는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준 형광 수영복을 입고 여유 있는 표정으로 뛰어난 각선미를 선보였다. 또 수영선수 출신답게 완벽한 다이빙 실력을 뽐낸 것으로 전해졌다.

다이빙 훈련을 받는 유이의 모습에 제작진들은 “인어 같다”, “수영복 입은 모습이 포스있다”, “물에 젖으니 더 섹시하다” 등의 극찬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살짝 그을린 피부에 건강미 넘치는 몸매는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이 수영장 다이빙 훈련 포착에 네티즌들은 “유이 수영장에서 다이빙 훈련 중? 완전 멋있다!”, “유이 수영장 다이빙 훈련 모습 포착, 몸매가 장난이 아니네”, “유이 수영장 다이빙 훈련, 유이의 다이빙 실력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이의 다이빙 훈련은 오는 30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l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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