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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이와 불화설 해명’ 산다라박… 민소매에 드러난 가녀린 몸매
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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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18:12
2013년 6월 26일 18시 12분
입력
2013-06-26 17:29
2013년 6월 26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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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투애니원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산다라박은 씨엘과 함께 지난 25일 방영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의 ‘연예계 대표 대인배’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멤버 간의 불화설 질문에 대해 “멤버들끼리 사이는 좋은데 문자가 편하기 때문에 문자를 자주한다”고 답했다.
이어 “낯을 가려서 막상 만나면 수다를 떠는데 전화는 불편하다. 문자를 자주한다. 그래서 멤버들에게 할 말이 있을 때 노크 대신 밖에서 냄비를 친다. 그리고 모여서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산다라박 불화설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산다라박 불화설 해명, 조금 이해가 안간다” “산다라박 불화설 해명, 낯을 심하게 가리는구나” “산다라박 불화설 해명, 그렇게 안보였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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