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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 결말, 422년 뒤… 이승기·수지 ‘재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6 13:41
2013년 6월 26일 13시 41분
입력
2013-06-26 13:39
2013년 6월 26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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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구가의 서 422년 뒤’
‘구가의 서’ 이승기가 수지가 죽은 뒤에도 422년을 더 살고 있다는 결말을 맺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마지막회에서 담여울(수지)은 조관웅(이성재)이 쏜 총에 맞아 결국 죽음을 맞이했다.
이날 최강치(이승기)는 담여울이 죽기 전 “여울아, 나와 혼인해 줄래?”라며 눈물의 프러포즈를 건넸다. 이어 “꼭 다시 만나자 기다릴게”라고 고백했다.
인간의 삶을 포기한 최강치는 담여울이 죽은 뒤 422년을 더 살았고, 2013년 서울에 존재했다. 최강치는 2013년 초승달이 뜬 밤, 도화나무 아래에서 환생한 담여울과 마주하며 해피엔딩을 암시했다.
‘구가의 서 422년 뒤’ 결말에 네티즌들은 “신선한 결말이네”, “잘 어울려”, “구가의 서 422년 뒤 결말 독특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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