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은영 몸무게 망언, 53kg 이효리도 돼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25 09:16
2013년 6월 25일 09시 16분
입력
2013-06-24 15:26
2013년 6월 24일 15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MBC 방송 화면 촬영
KBS 박은영 아나운서와 가수 이효리의 '몸무게 공개'가 대조적인 여론을 형성했다.
박은영은 '52kg이 넘으면 돼지'라는 식의 발언으로 망언 논란에 휘말린 반면, 이효리는 '자신의 몸무게가 53kg'이라고 솔직하게 공개해 지지를 얻었다.
이효리는 과거 한 방송에서 자신의 몸무게가 53kg이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현재 프로필에도 키 164cm, 몸무게 53kg이라고 적혀 있다.
다수 여자 연예인이 50kg이 넘는 몸무게를 공개하는 것을 꺼리는 분위기에서 이효리의 솔직함은 뭇 여성의 박수를 받았다.
이와 대조적인 박은영의 '몸무게 망언'은 공분을 사고 있다.
2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서 박은영은 아버지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딸의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박은영의 아버지는 '52kg'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박은영은 "몸무게 52kg보다 덜 나간다. 나를 돼지로 만들어 놨다"고 발끈했다. 이에 방송인 박경림이 "52kg 나가면 돼지인 거냐?"고 반문하며 불쾌감을 나타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은영 망언, 그 정도면 마른 거 같은데", "박은영 망언, 그럼 나도 돼지겠네", "박은영 망언, 사과해라", "박은영 망언, 잘못했네", "박은영 망언, 50kg 넘으면 다 돼지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박은영
#이효리
#몸무게
#해피선데이
#맘마미아
#망언
#생방송 오픈 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
#알렉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빅터차, 中서해구조물에 “회색지대 전술…구조물 좌표 공개해야”
민주당 ‘65세 정년연장’ 방안에 노사 이견…與정년연장특위 ‘빈손’
서비스업 호조 11월 취업자 22.5만명↑…제조·건설업은 부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