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새론, “어른 옆 예쁜 아이는 NO~” 소신 발언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2 16:27
2013년 6월 22일 16시 27분
입력
2013-06-22 16:18
2013년 6월 22일 16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새론 소신 발언
배우 김새론(14)이 아역배우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새론은 22일 방송된 MBC TV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우리도 배우다'편에 출연해 진솔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날 김새론은 연기의 매력에 대해 "작품을 누군가가 봐줬을 때나 다 찍고 나서의 약간의 희열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희열감들 때문에 힘들어도 또 하게 되는 것 같다. 자기가 하고 싶지 않으면 그걸 느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새론은 "'아역'이라고 하면 깜찍하고 예쁘고 어른 옆에 나오는 예쁜 아이, 아니면 CF에 나오는 예쁜 아이로 생각을 한다"며 "아역도 성인 배우처럼 연기를 하는 사람으로 생각이 됐으면 좋겠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김새론은 현재 서신애, 김향기와 함께 MBC TV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 출연중이다.
영상뉴스팀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ㅣ 김새론 소신 발언
김새론 소신 발언 김새론 소신 발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엘베에 붙은 아이의 사과문에 ‘쪽지 릴레이’…‘감동’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5일째 압수수색…수사관 6명 투입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