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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마이네임 “새 앨범 색깔로 비유하자면? 투명색”…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9 23:48
2013년 6월 19일 23시 48분
입력
2013-06-19 17:47
2013년 6월 19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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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마이네임(건우 채진 인수 준큐 세용)이 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이네임 19일 부산에서, 7월 발매될 예정인 첫 번째 미니앨범 ‘베이비 아임 쏘리’(Baby I'm sorry)의 뮤직비디오 미디어 초청 간담회 열었다.
마이네임은 “새 앨범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어떤 색인가”라는 질문에 “데뷔 앨범 ‘메시지’부터 ‘그까짓거’까지 흰색, 검정색, 빨강색이라고 말해 왔었다”며 “새 앨범 ‘베이비 아임 쏘리’는 투명색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마이네임은 “‘베이비 아임 쏘리’는 누구나 들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금세 따라할 수 있는 쉬운 멜로디의 곡이기 때문”이라며 투명색이라고 말한 이유를 설명했다.
마이네임은 “이번 활동을 위해 일본에서의 활동을 모두 마무리 하고 들어왔다. 한국에서의 새 앨범에 팀의 모든 것을 걸겠다”고 굳은 각오를 내비쳤다.
마이네임은 오는 7월 4일 데뷔 후 처음으로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베이비 아임 쏘리’는 연인이 헤어지고도 계속 만나달라는 상대방에게 ‘내 걱정은 말고 떠나라’라고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슬퍼하는 이별을 담은 댄스곡이다.
한편 마이네임은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는 마음으로 한국에서의 새 앨범 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에이치투미디어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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