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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주원, 영화 ‘온리유’서 호흡 “비주얼 커플 탄생!”
동아일보
입력
2013-06-18 11:39
2013년 6월 18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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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아중(31)과 주원(25)이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다.
투자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8일 김아중과 주원이 로맨틱코미디 영화 '온리유(가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아중과 주원은 지난달 26일 영화 촬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영화에서 김아중은 빈집털이범 '윤진숙' 역, 주원은 프로파일전문 형사 '이호태' 역을 각각 맡았다. 극중 주원은 10년 만에 첫사랑 김아중과 재회하지만 그가 범죄자란 사실을 알고 갈등하게 된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김아중과 주원이 촬영하고 있는 영화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는 김아중과 주원이 약국에서 약을 산 뒤에 계산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을 담았다.
김아중과 주원이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에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아중 주원이라니 영화 대박 날 듯", "김아중 주원,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김아중 주원, 새로운 커플 탄생 기대된다", "김아중 주원은 진정한 비주얼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인감독 이현종이 메가폰을 잡은 '온리유'는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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