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은영 이상형 언급 “조우종 아나운서 같은 사람이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7 15:08
2013년 6월 7일 15시 08분
입력
2013-06-07 15:03
2013년 6월 7일 15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은영 이상형
박은영 아나운서가 이상형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7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듬직하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우종 아나운서 정도면 좋을 것 같다. 안경 쓴 사람을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부끄러워하는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영 아나운서의 어머니와 여동생이 출연해 붕어빵 모녀를 인증했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루 한 알’로 살 빼는 시대 개막…후발 주자들 제형 혁신 경쟁 가속
제트기류 뚫고온 북극 냉기… 기습적 극한 한파 자주 닥친다
특검 “尹, 중무장한 경호처 사병화… 대통령 지위 이용해 법치 파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