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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청률1위…출연진 ‘막춤’ 공약 언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07 10:54
2013년 6월 7일 10시 54분
입력
2013-06-07 09:26
2013년 6월 7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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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가 방송 2회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7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6일 오후 10시 방송된 '너목들' 2회는 전국 기준 12.7%, 수도권 14%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1회보다 5%포인트 급등한 것이다.
이에 출연진이 약속한 '시청률 공약'을 지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너목들'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은 시청률에 대해 이색적인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윤상현은 시청률 공약을 묻는 질문에 "앞의 작품이 시청률이 높지 않아서 걱정했다. 아마 8~9%는 나오지 않을까 싶다"면서 "이종석과 같이 댄스를 추겠다"고 답했다.
이보영은 "이번 드라마 시청률은 7.4% 예상한다. 잘 되면 윤상현, 이종석이 춤출 때 옆에서 노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너목들'은 속물 국선전담변호사 장혜성(이보영 분)과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신비의 초능력 소년 박수하(이종석 분), 바른생활 사나이 차관우(윤상현 분)가 만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드라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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