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한선, ‘조용필의 남자’로…‘걷고 싶다’ 뮤비 주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5-31 17:58
2013년 5월 31일 17시 58분
입력
2013-05-31 17:54
2013년 5월 31일 17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조한선. 스포츠동아DB
배우 조한선이 조용필의 ‘남자’가 됐다.
조한선은 31일 선보인 조용필의 19집 ‘헬로’(Hello)의 수록곡 ‘걷고 싶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조용필의 소속사인 YPC프로덕션은 이날 낮 유튜브 조용필 공식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조한선은 쓸쓸한 피아노 연주와 담백한 가사, 장엄한 오케스트라와 조용필의 절제감이 묻어나는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특히 아내를 떠나보낸 한 남자의 드라마를 연기하며 조용필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걷고 싶다’ 뮤직비디오는 감각적인 영상미를 과시해 온 황수아 감독이 연출했다.
한편 조용필은 밴드 위대한 탄생과 함께 이날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전국 투어 ‘헬로’의 막을 연다.
이후 대전, 의정부, 진주, 대구까지 이어간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與 ‘허위정보 징벌손배법’, 국힘-조국당에 제동
‘인사청탁 메시지’ 與 문진석, 수석직 거취 지도부에 일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