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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외삼촌 “月 500만원 받고 ‘댓글’ 일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4:26
2015년 5월 23일 14시 26분
입력
2013-05-31 12:03
2013년 5월 31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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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장윤정을 둘러싼 가족 폭로 전에 외삼촌이 가세했다.
그는 장윤정의 재산탕진설에 대해 가족들이 장윤정의 일을 도와주면서 정당한 월급을 받았다고 반박했다.
31일 연예매체 eNEWS에 따르면 장윤정의 외삼촌 육모 씨는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장윤정이 왜 이렇게 나오는지 모르겠다"면서 "결혼을 앞두고 갑자기 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족들이 장윤정의 일을 도와주면서 돈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육 씨는 "친가와 외가 가족들 몇 명이 장윤정의 일을 봐줬다. 누구는 운전을 하고 누구는 스케줄 일을 봐주는 식으로 일했다"면서 "우리는 일방적으로 (돈을) 받은 것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정당하게 일을 해서 월급을 받았다"면서 "지난 2년 간 매달 500만 원 정도의 월급을 받았다"고 전했다.
어떤 일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인터넷에 올라오는 장윤정의 기사나 글들에 댓글을 좋은 쪽으로 옹호해서 올렸다"며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도 윤정이에게 나쁘게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서 "부디 모두가 대화를 통해 가족간의 일들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윤정의 어머니와 동생은 30일 방송된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해 재산탕진설과 거액 빚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한 바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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