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재은 가족사, “아버지 대신 생계 책임… 미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1 13:07
2013년 5월 21일 13시 07분
입력
2013-05-21 12:55
2013년 5월 21일 12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이재은 가족사’
배우 이재은이 남다른 가족사를 공개했다.
이재은은 2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남편 이경수 씨와 함께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이날 이재은은 “아버지가 경제적으로 아버지 역할을 하지 못했다. 돈 버는 부분에서는 내가 책임을 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연예인은 돈을 잘 버는 줄 안다. 하지만 한 번 받는 출연료가 많을 뿐 3~4년 놀면 그 돈으로 살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 기간에 아버지가 계속 사업을 시도해 수차례 실패했다. 아버지를 굉장히 미워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재은은 1986년 방영된 KBS 드라마 ‘토지’에 아역 연기자로 데뷔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김 총리 “AI 활용 허위광고 극심…표시 의무제·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서비스업 호조 11월 취업자 22.5만명↑…제조·건설업은 부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