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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얀 생활고 고백 “보증금 인상에 결국…”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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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11:33
2013년 5월 20일 11시 33분
입력
2013-05-20 11:24
2013년 5월 20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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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얀 생활고
배우 이하얀이 자신의 생활고에 대해 고백했다.
이하얀은 최근 방송된 채널A ‘웰컴투 돈 월드’에 출연해 과거 어려웠던 시절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날 이하얀은 “과거 월세 35만 원에 보증금 3천만 원인 집에서 살았다. 당시 집주인이 보증금을 1천 5백만 원을 올려달라고 요구했다. 5백만 원만 올리면 안되냐고 사정했으나, 결국 나가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과거 경험을 고백했다.
이하얀은 이어 “이후 방 한 칸에 살기도 하고, 여러 집을 전전했다. 그렇게 아픔을 많이 겪다보니 ‘텐트치고 살면 되지’라는 생각까지 들더라”며 “밑바닥을 치고 올라오니 배짱이 생겨서 체면, 자존심은 아무 쓸모없다는 걸 알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하얀은 이어 “100만원 벌면 70만원을 저축했다. 내가 내 분수를 알고 딸의 미래를 위해 돈이 생기면 모두 저축을 했다. 나 자신을 위해서는 커피 한 잔, 운동복 하나 아까워 사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얀 생활고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하얀 생활고 여자 혼자서 감내하기 힘들었겠다”, “이하얀 생활고 힘내세요”, “이하얀 생활고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채널A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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