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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광수 일침, “욕설로 혐오하는 분들 비웃겠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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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3 19:21
2013년 5월 13일 19시 21분
입력
2013-05-13 18:00
2013년 5월 13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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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김조광수 일침’
결혼 소식을 전한 김조광수 감독이 ‘동성 결혼’ 논란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김조광수 감독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결혼을 축하해주시는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입에 담기도 싫은 욕설로 혐오하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큰 소리로 비웃겠습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저의 결혼식을 계기로 성 소수자에 대한 혐오는 인제 그만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저는 가을에 행복한 결혼식을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자신의 결혼 소식 이후 ‘동성 결혼’ 논란이 일자 불편한 심경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김조광수 감독 결혼 심경’에 네티즌들은 “결혼은 자유다”, “욕하는 사람들 맘껏 비웃어 주세요!”, “김조광수 감독 결혼 축하해주고 싶다”
한편 레인보우 팩토리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커밍아웃한 영화제작자이자 감독인 김조광수가 오는 15일 오후 2시 동성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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