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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환자복 차림으로 포미닛 멤버들과 가슴찡한 ‘1위 인증샷’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09 13:59
2013년 5월 9일 13시 59분
입력
2013-05-09 13:53
2013년 5월 9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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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 환자복 차림으로 포미닛 멤버들과 함께한 1위 인증샷이 공개됐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트위터에 "어제 챔피언 송을 수상한 1위 가수 포미닛! 방송이 끝나자마자 그들이 달려간 곳은? 병원에서 완성된 포미닛의 가슴 찡한 1위 인증샷! 모두 축하×20090618. 얼른 나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의상을 입은 포미닛 멤버 4명과 환자복을 입은 현아가 병실에서 트로피를 들고 1위의 기쁨을 나누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만 현아는 환자복과 마스크 차림에 다소 야윈 모습이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현아는 지난 6일 스케줄을 앞두고 고열과 탈수 증세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현아의 환자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얼른 완쾌하기를", "현아, 환자복에 링거까지 마음이 아프다", "빨리 건강해져서 무대로 돌아오길"이라며 쾌유를 빌었다.
또한 "포미닛 방송 끝나자마자 현아한테 갔구나", "포미닛 의리 진짜 최고", "다 같이 무대에 오른 모습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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