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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노희경 “윤여정, 내게 ‘발로 글쓰냐’고 독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08 14:29
2013년 5월 8일 14시 29분
입력
2013-05-07 09:23
2013년 5월 7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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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힐링캠프 윤여정’
‘그 겨울’ 노희경 작가가 배우 윤여정의 독설을 폭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윤여정이 출연, 자신의 연기 인생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노희경 작가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윤여정은 독설이 심하다’고 폭로했다. 그는 “(윤여정은) 독설이 심하다. 지나치게 기분 나쁘게”라고 울분을 토했다.
노 작가는 “사람들이 세다, 못되다 하는데 정말 맞다고 생각한다. 글을 그렇게 못 써? 발로 써도 되겠다고 했다. 나도 선생님이 연기를 늘 잘하는 건 아니라고 했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윤여정은 “노희경 독설도 만만치 않다”며 “‘너 어떻게 이렇게 못 쓰니’라고 했지 발로 쓰냐고는 안 했다. 쟤가 노구라다”고 반박했다.
‘힐링캠프 윤여정 편’에 네티즌들은 “두 분 진짜 환상의 콤비다”, “노희경 작가에게 발로 쓰냐고? 대단하다”, “힐링캠프 윤여정 편에서 노희경 폭로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윤여정은 선배인 나문희에게도 독설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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