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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돌발행동 ‘전우애 때문에…’ 김수로와 신경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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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08:25
2013년 4월 29일 08시 25분
입력
2013-04-29 08:16
2013년 4월 29일 0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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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돌발행동
개그맨 서경석이 돌발행동으로 김수로와 신경전을 펼쳤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서경석 김수로가 철조망 설치 대결 중 신경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로-손진영-샘해밍턴은 1조, 서경석은 2조로 나뉘어 철조망 설치 대결을 펼쳤다.
연습 당시 우세하던 2조는 실제 대결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다. 1조의 김수로는 어깨 부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보여 2조를 꺾었다.
이에 1조는 전원 건빵 맛스타 라면을 제공받고 휴식을 취했으며 2조는 1조의 철조망을 포함, 철조망 제거에 나섰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 발생했다. 도움을 주려하지 않는 김수로 조에 서운함을 느낀 서경석이 그에게 대대장의 말을 전하기 위해 다가온 김수로 조를 오해했던 것.
이에 서경석은 대대장의 작업 지시를 거부했다. 당황한 김수로 역시 정색하며 서경석을 달랬으나 서경석은 아예 자리를 이탈해 버렸다. 그러나 곧 서경석은 대대장의 지시에 따라 페인트 작업에 나섰고, 김수로와 함께 작업을 하며 오해를 풀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서경석 돌발행동 손에 땀을 쥐었다”, “정말 싸울 것 같은 분위기”, “서경석 김수로 오늘 활약이 대단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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