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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현 눈물, 여리지만 강한 엄마의 마음… ‘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6 11:01
2013년 4월 26일 11시 01분
입력
2013-04-26 10:55
2013년 4월 26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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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E!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현이 방송 녹화 도중 눈물을 흘렸다.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는 뜨거운 눈물이었다.
최근 설수현은 SBS E!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이하 하이힐 엄마)’ 녹화에 아들 이승우 군과 함께 참여했다.
이날 설수현의 아들 이승우 군은 ‘우리 아이 생애 첫 도전’ 코너에서 강아지 주인 찾아주기' 미션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설수현의 아들 교육 의지가 빛났다. 미션을 마치고 달려오던 아들이 넘어지자 곧장 달려가는 대신 멀리서 지켜본 것. 하지만 그 모습을 지켜보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가슴뭉클하게 만들었다.
설수현은 “아이를 더욱 굳세게 키우기 위해 내 아이에게 시련을 겪게 했다”며 아들에게 달려가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설수현 눈물 흘린 이유를 알겠다”,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지”, “설수현 여리지만 강한 엄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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