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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젠틀맨’ 뮤비 덜 건전해 어린이들에게 미안…좋은 작품 다시 보여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5 14:13
2013년 4월 25일 14시 13분
입력
2013-04-25 09:52
2013년 4월 25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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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국내 어린이 팬들에게 사과했다.
싸이는 25일 오전 10시 인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하며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어린이들이 보기엔 다소 덜 건전한 것 같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 자리에서 싸이는 “평소 나는 건강하지만 건전하지 않은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추구한다”면서 “이번 뮤직비디오가 어린이 친구들이 보기엔 조금 무리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싸이라는 가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 만큼, 어린이 팬들을 위해 다시 좋은 작품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선 같은 날 오전 싸이는 빌보드 ‘핫100’차트에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12위로 첫 진입해 7계단 상승하며 ‘싸이 돌풍’을 이어갔다. 미국으로 출국한 싸이는 현지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하며 빌보드 1위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영종도)=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영상|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 동영상 = 취재 중인 조정린, 싸이도 깜짝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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