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한뼘 비키니’ 제시카 알바,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한뼘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뒷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7일(현지시간) 제시카 알바(31)의 비키니 모습을 포착했다.

제시카 알바는 영화감독인 남편 캐시 워렌과 함께 카리브해에 위치한 프랑스 섬 세인트바츠 해변에서 휴가를 즐겼다.

이날 제시카 알바는 한뼘 크기만큼 작은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과감한 노출로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만큼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로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2008년 남편 캐시 워렌과 결혼해 두 딸 아너 워렌(4), 헤이븐 가너 워렌(1)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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