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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분 대인기피증 고백, “엄청난 악플에 시달려”…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4 10:10
2013년 4월 4일 10시 10분
입력
2013-04-04 09:48
2013년 4월 4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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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김예분 대인기피증’
방송인 김예분이 대인기피증을 겪고있음을 고백한 사실이 전해져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진행된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 녹화에 참여한 김예분은 2008년 거짓방송 논란에 휘말렸던 당시 심경을 솔직히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김예분은 “2008년 모 토크쇼에서 섭외가 들어와 재밌는 에피소드를 찾던 중 친한 개그맨 동생이 ‘자기가 직접 겪은 이야기인데 토크쇼에 나가서 말하면 처음 공개하는 것이다’고 하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전 미팅 때 분명히 다른 사람 이야기라고 했는데 담당작가가 ‘재밌게 본인 이야기처럼 말해도 괜찮다’고 해서 내 이야기처럼 얘기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는 이미 인터넷상에서 유명한 이야기였고 이에 김예분은 거짓방송 논란에 휩싸여 방송을 중단하기에까지 이르렀었다.
이에 김예분은 “방송 후 엄청난 악플에 시달려 대인기피증에 걸렸고 외부와 만남을 차단한 채 집에서만 생활했다. 그 후유증으로 긴장을 하면 목소리가 심하게 떨린다”고 설명했다고.
한편 김예분 대인기피증 고백이 담긴 ‘스타 부부쇼 자기야’는 4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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