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수 겸 MC 박상규, 뇌졸중 투병중 사망
Array
업데이트
2013-04-01 14:18
2013년 4월 1일 14시 18분
입력
2013-04-01 14:09
2013년 4월 1일 14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고 박상규. 사진| 채널A
가수 겸 MC 박상규가 뇌졸중 투병 중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000대 초반 고혈압으로 쓰러져 그동안 뇌졸중으로 투병해 오던 박상규는 1일 오전 숨을 거뒀다. 향년 71세.
박상규은 1963년 KBS 1기 전속가수로 데뷔해 ‘조약돌’, ‘친구야 친구’ 등 유행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MC로 변신해 ‘토요일 토요일 밤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동했지만 뇌졸중이 발병하면서 방송활동을 접어야 했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3월6일 ‘그 때 그 사람’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투병 중인 박상규의 근황을 전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거부권 쓴 이태원법, 여야 수정 합의…내일 본회의서 처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화문에서/이새샘]인구감소에 따른 집값 하락… 지금부터 대비해야 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법조윤리협, ‘22억에 다단계사기 변호’ 이종근 정밀조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