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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출연프로 전 스태프에게 도시락 120분 전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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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11:52
2013년 3월 26일 11시 52분
입력
2013-03-26 11:44
2013년 3월 26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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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사진제공 |이스타엔터테인먼트
연기자 이훈이 자신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의 전 스태프들에 도시락을 전달했다.
이훈 소속사 하이스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훈은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 측 90명, 종합편성채널 JTBC ‘남자의 그 물건’ 측 30명 등 총 120명의 연기자와 스태프들에게 자신이 개발한 다이어트 도시락 세트를 선물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훈 본인도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모든 스태프들이 건강하고 힘내서 함께 즐겁게 작품을 만들어가자는 마음에서 도시락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도시락 세트를 받은 연기자와 스태프들은 “스태프들의 건강을 챙기는 연기자의 모습에 감동 받았다”며 감사를 표했다고 한다.
현재 이훈은 ‘일말의 순정’에서 훈훈한 외모에 안정적인 직업까지 갖춘 솔로남 하정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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