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규리 “후배걸그룹 무례함, 카리스마로 제압”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9 16:37
2013년 3월 19일 16시 37분
입력
2013-03-19 16:32
2013년 3월 19일 16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규리 트위터
‘규리-후배걸그룹’
카라 규리가 무례한 후배 걸그룹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규리는 최근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자(이하 화신)’ 녹화에서 ‘첫 만남에서 기선을 제압하는 방법’에 대한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규리는 “내가 라디오 DJ를 하고 있을 때 신인 걸그룹이 게스트로 나왔다. 보통 신인들은 굉장히 의욕에 차 열심히 하지만 그날 오신 분들이 성의 없는 걸 넘어 무례하기까지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방송을 위해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쉬는 시간에 후배 그룹 멤버들에게 나만의 카리스마를 발휘했다”고 말했다. 규리의 비법을 들은 다른 출연자들은 모두 감탄을 금치 못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카라 박규리가 출연하는 ‘화신’은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어쩔수가없다 美골든글로브 후보…이병헌 주연상 도전
與 ‘허위정보 징벌손배법’, 국힘-조국당에 제동
한국 로펌 美법인, 쿠팡 미국본사 상대 집단 소송 추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