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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걸스데이, “섹시 콘셉트 멜빵춤 관객 반응에 기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5 23:55
2013년 3월 15일 23시 55분
입력
2013-03-15 23:51
2013년 3월 15일 2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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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민아, 유라, 혜리)가 첫 정규앨범 ‘기대’를 통해 섹시미를 폭발시켰다.
걸스데이는 15일 오후 방송된 KBS2 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정규앨범 ‘기대’의 타이틀곡 ‘기대해’의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그동안 선보였던 상큼 발랄한 콘셉트와는 전혀 다른 섹시한 콘셉트의 빨간색 멜빵 춤 퍼포먼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걸스데이는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컴백 무대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섹시한 콘셉트를 선보였다”며 “살짝 걱정했었는데 멜빵 춤을 출 때 관객들의 반응이 좋아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1위를 하면 명동에서 민낯으로 팬들과 프리허그를 한다고 공약을 했다”며 “팬들과의 공약은 당연히 지키겠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타이틀곡 ‘기대해’는 유명작곡가 남기상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아날로그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조합된 하이브리드 댄스곡. 바람둥이 남자친구에게 보다 더 매력적으로 변해 자신의 완전한 연인으로 만들고 싶은 여성의 심리를 표현했다.
한편 이날 KBS2 TV ‘뮤직뱅크’에는 샤이니, 틴탑(Teen Top), 허각, 걸스데이(GIRL'S DAY), 지나(G.Na), 레인보우, 투에이엠(2AM), 유키스(U-KISS), 비에이피(B.A.P), 투엑스, 다소니(DASONI), 나인뮤지스, 알리, 투빅(2BIC), 글램(GLAM), 허영생, 타이니지(TINY-G), 스피드(SPEED), 디유닛(D-UNIT), 레이디스코드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K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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