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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20년 전, “20년 전이라니까 할머니인 줄” 히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0 22:03
2013년 3월 10일 22시 03분
입력
2013-03-10 18:05
2013년 3월 10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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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20년 전’
조윤희 20년 전 사진이 화제다.
tvN 새 월화 드라마 ‘나인:아홉번의 시간여행’ 제작진은 여주인공 조윤희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윤희는 말괄량이처럼 묶은 머리에 반팔, 반바지 차림이다.
사진은 극 중 인물들이 20년 전 과거로 시간여행을 한다는 설정에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윤희 20년 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이나 예나 변함없는 모습이다”, “우리네 어릴 적 사진이다”, “순수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 주인공 조윤희 (사진= CJ E&M)
한 네티즌은 “20년 전이라니까 할머니인 줄 알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배우 조윤희는 82년생으로 올해로 3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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