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를 남기고 싶은 女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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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7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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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외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 할리우드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장고: 분노의 추적자’는 아내를 구해야만 하는 남자 장고와 목적을 위해 그를 돕는 닥터킹, 그의 표적이 된 악랄한 대부호 캔디가 벌이는 대결을 그린다.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는 7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와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해 한국팬들을 만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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