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하선, 여고생 시절 순박한 외모…지금과 다른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3 14:49
2013년 2월 23일 14시 49분
입력
2013-02-23 14:46
2013년 2월 23일 14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하선 고교 시절
[동아닷컴]
배우 박하선의 고교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박하선은 21일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학창시절 친구들에 따돌림을 당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박하선은 “‘도전골든벨’에 출연해 예쁜 척을 했다가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라면서 “버스 타면 (친구들이) 다 욕했다. 돈도 없는데 택시 타고 다녔다”라고 자신의 과거를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 속 박하선의 풋풋한 외모가 눈에 띈다. 박하선은 이 방송에서 “김보민 아나운서 언니가 눈에 거슬린다”라고 도발하는가 하면, 깜찍한 사랑의 총알을 쏘기도 한다.
누리꾼들은 “박하선이 예뻐서 질투했구나”, “박하선 귀여운데 왜 그랬지?”, “박하선 과거 잊고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