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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석, 재벌2세·땅부자 루머 해명 “와전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1 11:58
2013년 2월 21일 11시 58분
입력
2013-02-21 11:49
2013년 2월 21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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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석 루머 해명’
김인석, 재벌2세·땅부자 루머 해명 “와전됐다”
개그맨 김인석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김인석은 2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재벌 2세설, 땅 부자설 등 각종 루머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김인석은 아버지가 대기업의 임원이라는 소문에 대해 “아버지께서 과거 직장생활을 열심히 해 임원 자리에 오른 뒤 퇴임하셨다. 대기업 임원의 연봉이 꽤 된다고 알고 있지만, 부모님의 연봉은 부모님의 것이고 우리 집안에는 형제들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김포에 많은 땅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은 좀 와전된 것이다. 부모님께서 직장생활을 열심히 오래 하신 뒤 재테크를 위해 땅을 사두신 게 고금 있다. 부모님 명의로 땅이 조금 있는 건 맞다. 부모님께 증여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어머니가 미모의 농구선수 출신이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어머니께서 예전 실업팀에서 농구선수 생활을 하셨다. 그건 맞는 이야기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휘순은 “김인석과 달리 난 자수성가형이다. 스스로 일어났다. 김인석의 배경에 대해 처음에는 몰랐는데 조금씩 친해지다보니 먼저 자신의 집안에 관련된 얘기를 하더라. 점점 알수록 놓을 수 없는 친구였다. 평생 같이 갈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 말에 김인석은 “이제 좀 박휘순을 멀리 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김인석 루머 해명’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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