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서핑, 흐릿한 비키니 몸매 아찔 “8월 달력사진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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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2월 17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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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담비(30)가 늘씬한 몸매를 강조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서핑하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담비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섰다! 소질있어"라는 글과 함께 바닷가에서 서핑하는 사진을 찍어서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탁 트인 시원한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다. 팔과 다리를 쭉 뻗어 몸에 균형을 잡은 손담비는 안정감 있는 자세로 서핑 소질을 단박에 드러냈다.

이날 형광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는 손담비의 모습은 마치 여름화보를 방불케 했다. 흐릿한 사진에도 불구하고 손담비의 몸매가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형광색 비키니라니, 몸매 장난 아니다", "손담비처럼 따뜻한 곳에서 서핑하고 싶다", "8월 달력사진으로 제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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