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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노안 굴욕, 동갑 스타들 모아보니… “본인도 인정할만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5 17:14
2013년 2월 15일 17시 14분
입력
2013-02-15 17:10
2013년 2월 15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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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조진웅 노안 굴욕’
배우 조진웅이 동갑내기 배우들과 얼굴나이 비교를 당하며 굴욕을 겪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조진웅이 출연해 무명배우에서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삶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놨다.
이날 조진웅의 공개 프러포즈와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 관련된 사연 등 방송된 많은 에피소드들이 방송 후 화제가 되며 그의 진정성을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하지만 그와중에도 ‘무릎팍도사’는 그에게 굴욕을 안기며 웃음을 선사했다.
MC 유세윤은 그의 프로필을 읊던 중 “생년월일은 1976년 3월3일로 올해 나이 38살”이라고 나이를 언급하며 “얼굴만 보면 할배(할아버지)지만 심지어 총각”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믿기 어려운 동갑내기 친구로는 장혁, 오지호, 권상우, 차태현, 송승헌, 김종국 등이 있다”며 노안 굴욕을 안긴 것.
이에 MC 강호동은 “장혁과 조진웅이 서로 반말하면 옆에 있는 사람이 장혁에게 화낼 거 같다. 장혁을 보고 ‘어른에게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할 것 같다”고 말하자 조진웅은 “부정 못하겠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조진웅 노안 본인도 인정!”, “조진웅 노안이지만 정말 멋진 배우”, “장혁, 권상우, 차태현과 동갑? 조진웅 노안이긴 노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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