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민하 몸매, "여친이랑 비교했다가 맞을뻔" 하하!

사진= 나인뮤지스 트위터

'나인뮤지스 민하 몸매'

나인뮤지스 민하 몸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나인뮤지스 트위터에 "마인을 위한 특별한 비하인드컷의 주인공 '민하 무보정' 인데도 흠없는 각선미를 자랑하네요~ 쏠쏠한 이미지들 많이 공개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며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에는 민하가 짧은 치마를 입고 서 있는 옆모습이 담겨 있다. '나인뮤지스 민하 몸매' 사진은 훤칠한 키 만큼이나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이고 있다.

'나인뮤지스 민하 몸매' 사진을 본 뭇 남성 네티즌들은 "일반 여자는 정말 갖기 힘든 각선미다", "손색없는 각선미 짱이다", "이제부터 민하는 여신으로 임명"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내보였다.

한 네티즌은 "여자친구한테 사진 보여주며 비교했다가 맞을 뻔 했어요. 20시간째 연락이 안되고 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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