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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미친 존재감 임윤호, ‘엄친아’였네… 스펙부터 남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8 14:08
2013년 2월 8일 14시 08분
입력
2013-02-08 13:51
2013년 2월 8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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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호 엄친아’
‘7급 공무원’ 미친 존재감 임윤호, ‘엄친아’였네… 스펙부터 남달라!
신인배우 임윤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임윤호는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천재적인 산업스파이 최우혁(엄태웅 분)의 동생 우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그는 극 초반 얼굴을 내밀었지만 6부에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임윤호는 6회에서 형이 죽은지 1년이 지났음에도 안주머니에 형의 유골분이 담긴 팩을 휴대하고 다닐 정도로 복수심이 불타오른 우진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길로(주원 분)의 회사에 위장 취업한 미래(김수현 분)에게 유골분을 보여주며 “뼛가루야. 지랄같은 대한민국 땅, 묻을 데가 있고 뿌릴 데가 있어도 절대 나한테서 안 떠나보내. 형 죽은 날짜나 세고 있다고 복수가 끝나는 게 아냐”라며 핏빛 복수를 예고했다.
결국 그는 길로의 아버지인 주만(독고영재 분)을 칼로 찔러 부상을 입혔고, 뒤이어 길로와 격투와 추격신을 벌였다. 또 국정원 요원인 도하(황찬성 분)와도 주차장애서 숨막히는 액션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1989년생인 임윤호는 183㎝의 훤칠한 키에 70㎏의 흠 잡을 데 없는 체격을 지녔다. 미국 뉴욕 주립대를 다녔을 정도의 ‘엄친아’ 스펙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임윤호의 진가는 이미 ‘7급 공무원’의 제작사인 사과나무픽쳐스 윤신애 대표가 먼저 알아봤다. 윤신애 대표는 “이번 드라마에서 정말 무서운 신예스타가 만들어질 것이다. 그를 처음 본 순간 곧바로 감독님과 천성일 작가와 상의해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7급 공무원’의 원작자이자 작가인 천성일 작가는 “큰 기대를 걸고 있다. 2013년 ‘7급 공무원’에서 초대형 신인의 탄생이 무척 기대된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임윤호 엄친아’ 심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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