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일구 사표, “간판 앵커를 잃다니 답답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8 14:05
2013년 2월 8일 14시 05분
입력
2013-02-08 13:34
2013년 2월 8일 13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2007년 세종대왕함 탐방을 했던 최일구
‘최일구 사표’
MBC 간판 앵커 최일구가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MBC는 8일 “최일구 앵커가 사표를 제출했다. 그러나 수리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일구는 지난해 MBC 노조의 파업에 참여한 이후 사측의 교육 명령으로 현장에 복귀하지 못했었다. 또한 지난 1월말 3개월의 교육기간이 끝났지만 사측은 추가 교육을 명했고 4월까지 연장된 상태였다고 한다.
1985년 MBC보도국에 입사한 최일구 앵커는 28년만에 정든 MBC를 떠나게 된 것이다.
‘최일구 사표’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간판 앵커를 잃다니 답답하다”, “MBC 대체 왜 이렇게 됐나”, “정말 큰일이다” 등의 안타까운 반응을 내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객센터 연락하면 기사님만 힘들어져요”…손님들의 따뜻한 배려 [e글e글]
수원지법, “소송지휘 불공평” 검사들 제기한 법관기피신청 기각
‘방화벽 밖으로’… 중국 국방부, X에서 홍보 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