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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섹시의 끝’ 강예빈, 속옷 노출 정도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7 02:16
2013년 2월 7일 02시 16분
입력
2013-02-07 01:36
2013년 2월 7일 0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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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걸, 섹시, 도발, 완소몸매…
이 키워드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그녀와 관련된 다양한 키워드가 연일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며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실시간 검색어 여왕’ 강예빈은
건강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다.
‘완소몸매’를 자랑하는 강예빈은 일상에서는 섹시미보다 수수한 청순미가 돋보이는 천상 여자의 모습이였다. 하지만 카메라 앞에 선 그녀는 점점 과감한 포즈와 도발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섹시 아이콘’ 강예빈은 반전 매력이 있는 진정한 프로였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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