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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스타병, “스태프와 취재진에게 막말하기도…”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8 10:39
2013년 1월 28일 10시 39분
입력
2013-01-28 09:45
2013년 1월 28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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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SBS
‘이준기 스타병’
배우 이준기가 ‘스타병’에 빠져 지냈던 과거를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는 이준기가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이준기는 “분에 넘치는 인기로 인해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며 ‘스타병’을 앓았음을 고백했다.
이준기는 “당시 스타병에 걸려 주변 스태프와 취재진에게 해서는 안 될 말도 했다”며 “정신을 차린 후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없을 것만 같아 매일 밤 눈물을 흘렸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그는 “지금은 ‘준기’가 아닌 ‘(송)중기’와 ‘김수현’이 대세”라는 MC들의 장난에 “인정할 수 없다”며 신드롬이 되기 위한 조건을 하나하나 열거하기도 했다.
한편 이준기가 출연하는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28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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